천주교 압구정1동 성당은...
- 천주교 압구정1동 성당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0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압구정 성당에서 분리되어 1999년 2월18일 설립되었다 (서울대교구 교구장 공문 No, 99-9). 설립당시 본당 명칭은 압구정2동 성당이었으나, 2001년 9월21일 압구정1동 성당으로 변경되었다 (서울대교구 교구장 공문 No. 사무 -01-58-177). 주보는 주님승천'이며, 첫 본당 건물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90번지에 위치한 ICL(베스콘)빌딩의 5/6층을 사용하였다.
- 초대 주임으로는 소원석(가브리엘) 신부님이 가회동 본당에서 오시어 1999년 3월2일 임명되었다. 1999년 3월 7일 본당 창립 첫 미사를 봉헌하였으며 (250명 참석), 2000년 3월5일 본당 창립 1주년 기념미사를 드렸다. 그리고 새 성전 건립을 결정하기로 한다. 2001년 2월 19일 착공을 거쳐 2001년 10월21일 현 본당 부지터에서 새성전 상량 감사미사를 봉헌하였으며, 본당설립과 함께 준비한 성전 건립은 약 1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2년 5월 26일 드디어 새 성전 입당 미사를 봉헌하였다. 2004년 5월23일에는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님을 모시고 성전 봉헌 미사를 드렸다.
- 2004년 9월에는 소원석(가브리엘) 신부님이 이임하시고 제2대 주임으로 정병조 (베드로)신부님이 부임하셨으며, 같은 해 11월 본당 첫 보좌신부님으로 한정수(베드로) 신부님이 부임하셨다. 또한 2006년 2월에는 본당에 수녀님이 처음으로 근무하시게 되었다. 2009년 2월에는 박상수(바오로) 신부님께서 3대 주임으로 부임하셨으며, 2014년 2월에는 배갑진(베드로) 신부님께서 4대 주임 신부님으로 부임하셨고, 2019년 2월에는 이승찬(안드레아) 신부님께서 5대 주임신부님으로 부임하시어 현재 사목활동을 하고 계신다.
- 기구 및 단체현황을 보면, 사목협의회는 2000년 4월23일 창립되어 초대회장으로 소병희(요셉)형제가 임명되어 약 5년간 봉사하셨으며, 2대 임학언(바오로) 형제, 3대 서종문(토마스)형제, 4대 이경표(다비드) 형제, 5대 박준용(토마스) 형제, 6대 박수웅(마태오) 형제, 7대 강병천(베드로) 형제에 이어 8대 서창우(안드레아) 형제가 현재 총회장으로 봉사하고 계신다.
- 현재 6구역 54반 (7구역 별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우수는 총 1,694세대에 걸쳐 4,232명이다.
- 2019년 본당설립 20주년을 맞이하였다.
본당명 | 압구정1동성당 |
주보 | 주님 승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07번지 |
관할구역 | 압구정1동 구현대아파트, 신사동 일부 |
구역/반 | 6구역 54개반 |
대지면적 | 763.10㎡ |
연면적 | 지상 4층 : 1,353.27㎡ / 지하3층 : 1,412.53㎡ |
신자수 | 4,232명 |
세대수 | 1,694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