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멘탈 소유자..그들의 내면 감정 컨트롤 방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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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멘탈 소유자..
그들의 내면 감정 컨트롤 방법 7가지⭐️
1. 화를 낼 때를 분별한다.
상대가 화낸다고 무조건 참는 것은 좋진 않지만 화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많다. 부드러운 말의 힘을 믿자.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10분만 참아 보자.
십중팔구 내가 참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 것이다.
한순간 화를 멈추고 차분하게 냉철히 전달하면 백날의
근심을 면한다.
2.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삶이 원래 모순 투성이다. 사람관계 세상일을 완벽한 기준에
놓고 판단하지 않고 인생이란 것이 원래 그런거다 생각하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 내가 바라는 방식이나
기대하는 바에 못 미치면 당연히 화가나고 비난과 불만이 오고간다.
어느 순간이나 불완전함을 인정 할수록 우리의 삶은 더욱 온전하게
완성 되어 질 수 있음을 알자.
3. '웃긴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관점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게 일이 풀리고 지혜가 생긴다. 무겁고 심각한 문제도 가볍고
단순하게 접근하면 인생이 쉽다.
4.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
이다. 말하지도 않고 , 해보지도 않고 주저하며 두려워 하는 상황들이
참 많다. 막상 해보면 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참으로 많다.
마음과 상황은 어떻게 쓰기에 따라 달라진다.
5.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한다.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본다.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라고
생각한다. 상대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신이 아닌 이상 절대 다 알 수 없다.
내가 지금 당장 알지 못하는 다양한 관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려니, 무슨 사정이 있겠지 생각하는 것이 나에게 이롭다.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한다.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한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는 더욱더 초연하게 무시할
필요가 있다. 힘들게 하는 사람들로 부터 벗어나 주어진 내 시간에
더 집중하는 것이 낫다.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한다.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한다. 이 또한 지나 가고 나면 나에게 소중한 가르침
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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